어떤 사람은 왜 노인이 존댓말을 안쓰고 반말하냐고 말하던데,,

궁금하면 당장 유치원생이나 초딩을 앞에두고 꼬박꼬박 존댓말 해보면 안다.

..그래서 하오체가 있는 것이겠지만. 근데 노인한테 반말 듣는게 어색한가? (명령조도 아니던데?)

막 아가리로 때리는 느낌인 건가? 모욕적이지 않는 상황에서 모욕을 느낀다면..

뭐,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까. 그런 사람인가 보다.

헐.. 그런가요;; 전 잘 보이는 데.. 흠..

왼쪽 위에 sa.yona.la 눌러봐요.

왠지 오늘 만 좀 와글거린 듯 하네요ㅋㅋ

쿠키 비우고 다시 들어와 봐요. 그 곳은 이 곳과는 다른 세계(?)

.. 아,, 다시 생각해 보니 그냥 본인 계정으로 들어가 있는 듯..

쿨하게 웃고 넘기면 될 뿐이라는 어느 게이가 포스팅으론 피해수기를 작성한 채 열변을... (그리곤 피해의식과 열폭을 논하며 하하호호.)